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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 시 혈액보유량(11.2.기준)은 3.4일분...적정 수준 5일분에 모자라
  • 기사등록 2024-12-03 10:10:35
  • 기사수정 2024-12-03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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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 등 현황(2024.12.2. 10:00 기준). 자료 출처=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가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3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실시한다. 매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는 올해 마지막 직원 단체헌혈이다.


시에 따르면 2일 기준 시의 혈액보유량은 3.4일분으로 응급상황 대비 최소 보유량인 3일분을 겨우 넘기고 있으며, 적정 수준인 5일분에는 모자란다. 특히, 올해 한파가 예상돼 혈액 수급난이 걱정되는 만큼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헌혈 참여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직원 단체헌혈은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에 대처하고, 공직자가 혈액 수급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자 하는 시 헌혈권장활동의 하나다. 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뿐 아니라 헌혈에 관심 있는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헌혈에 참여하는 모든 시민에게 추가 기념품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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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4-12-03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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