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건축물 외부 개선 후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해 시설 곳곳이 노후화된 30년이 넘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을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첫 공공건축물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시민이 나이, 국적,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보편적인 환경 속에서 공공시설을 비롯한 환경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 디자인이다.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은 시설 곳곳이 노후화된 30년이 넘은 건물로, 앞서 시는 현장 조사,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5개 공간을 선정했다.
▲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2층 로비 개선 후 사진=부산시 제공시는 '외부 진입 공간은 연결성 강화와 입구 계단 및 경사(슬로프) 개선', '복도와 전층 계단은 보행약자를 고려한 바닥 개선 및 안전 손잡이(핸드레일) 설치', '24시간 개방 화장실은 다목적 화장실 신설, 유니버설디자인 기준에 맞춘 남녀 화장실 리모델링, 동선 개선을 위한 3층 외부 출입문 설치' 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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