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우리 추도사 및 추도식 사진=외교부 제공
▲ 우리 추도사 및 추도식 사진=외교부 제공뉴스부산=정부는 11월 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에 위치한 조선인 기숙사(제4소아이료) 터에서 박철희 주일본대사 주관으로 우리 유가족 9명 및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를 위한 자체 추도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박철희 주일본대사는 추도사를 통해 사도광산에 강제로 동원되어 가혹한 노동에 지쳐 스러져 간 한국인 노동자들의 영령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도광산의 아픈 역사가 계속 기억될 수 있도록 한일 양국이 노력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유가족들은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이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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