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일상돌봄서비스사업(가족돌봄청년) 포스터=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기 지난 21일부터 16개 구·군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기간'을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16개 구·군에서 수행 중이다.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기본서비스’인 재가돌봄·가사와 ‘특화서비스’인 심리지원, 식사영양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군별 특성에 맞게 제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본서비스’는 월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을 내고 이용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화서비스’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이용 가능하며 구·군별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영케어러(Young Carer)’로도 불리는 ‘가족돌봄청(소)년’은 고령, 장애, 정신·신체의 질병, 약물 및 알코올 남용 등의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9~39세 청(소)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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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홀몸 어르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부산시는 다가올 추운 동절기를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2,135세대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물품은 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 975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 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 7천만 원으로 ▲겨울 이불(800세대) ▲겨울 내의(1,000세대) ▲탄소전기매트(335세대)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해,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1월 중 어르신에게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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