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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협약식. 사진=부산교육청


뉴스부산=학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년 역사와 전통의 지닌 강서구 가락초등학교가 오는 2027년 에코델타시티에서 새롭게 문을 연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지난 12일 오후 가락초 교장·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장·동창회장, 시교육청·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신설대체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027년 3월 가락초가 에코델타시티로 이전 개교하면 가락초 재학생에게는 통학 차량 지원,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재·교구·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1923년 개교한 가락초는 올해 전교생 수가 41명에 불과할 정도로 학생이 감소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학교 존립도 불투명했다.


이에 북부교육지원청은 가락초의 신설대체이전을 추진해, 지난 4월부터 가락초 교직원, 학부모 대표, 동창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의견수렴 등 과정을 거쳤다. 이후 지난 7월 실시항 전체 학부모 30명을 대상의 관련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83%가 찬성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 12일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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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13 1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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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석 기자 유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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