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최근 온라인에서 마약류나 전문의약품을 판매·알선하는 게시글 등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식약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온라인 불법·부당광고 신속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3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마약류·의약품 온라인 불법판매 및 부당광고 신속 차단 등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날 논의장에서 “최근 시판된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의 온라인 불법판매를 막기 위해서는 식약처와 방심위가 함께 협력해 불법 게시글을 신속하게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마약류 관련 게시물 적발 시 즉시 차단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시스템을 연계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심의위 류희림 위원장은 “신속한 심의를 위해 식약처가 심의요청 시스템 개발을 조속히 완료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하고, “식약처에서 심의요청한 식·의약 불법·부당광고를 신속하게 차단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적극 소통하며, 온라인 식·의약 불법판매·부당광고를 차단하여 국민께서 안심하고 식·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www.newsbusan.com



관련기사


해외 직구 뇌기능 개선·치료 식품 위해 성분…국내 반입 차단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095 

부산세관, K-아이돌 짝퉁 포토카드 123만장 밀수입 40대 적발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092

테무 해외직구 어린이용 우산 ... 유해 물질 476배 초과 검출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071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4107
  • 기사등록 2024-11-01 11:11: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온라인뉴스팀 온라인뉴스팀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맞손…청년 ‘첫경력’ 일경험 지원 부산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수료식 개최…34명 수료 스페인, 연장 혈투 끝 아르헨 1-0 격파…메시 첫 슈팅은 117분 '메시 vs 야말' 신구 축구의 신 격돌…북중미 월드컵 결승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 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꽃길' 조성 완료…만개한 갓꽃 물결 연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내집마당 주차장 지원사업' 시행 강경호이야기 =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 [강경호이야기] 미완의 풍경 18년 만의 제헌절 공휴일 복원…오늘 관공서·은행 일제 휴무 정부, ‘장윤기 사건’ 대국민 사과…경찰 수사 쇄신안 발표
최신 기사더보기
벡스코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성황 부산 2단계 노후지구 정비계획 공개…용적률 최고 340% 상향 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GDST) 인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