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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U-16 축구, 바레인 꺾고 3연승... 27일 중국과 최종전 - 이수윤(전37 PK) 선제골, 이지호(후19) 추가골
  • 기사등록 2024-10-26 10:36:18
  • 기사수정 2024-10-26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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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레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남자 U-16 대표팀.


뉴스부산=이수윤(성남FC U18)의 선제골과 이지호(수원삼성 U18)의 추가골로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부탄, 몰디브에 이어 바레인을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중국 다롄의 풋볼 유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예선 C조 3차전에서 바레인을 2-0으로 이겼다.


3연승으로 중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한국 +20, 중국 +17)에서 앞서 조 선두를 유지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7일 중국과 최종전을 벌인다. 중국과의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를 확정해 아시안컵 본선에 나서게 된다.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는 총 43팀이 참가해 3~5팀씩 10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위 10팀과 각 조 2위 중 상위 5팀, 그리고 본선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총 16팀이 내년 4월 본선 무대를 밟는다.


2025 AFC U-17 아시안컵 예선 C조 3차전 = 대한민국 2-0 바레인 득점 : 이수윤(전37 PK), 이지호(후19, 이상 대한민국) 한국 출전선수 : 박도훈(GK), 김도연, 구현빈, 김정연, 류혜성, 이상연(HT 김지성), 이수윤(후24 박병찬), 김예건(후29 김은성), 임예찬(후33 신지섭), 전민승(HT 이지호), 오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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