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뉴스부산=관세청은 1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복제 탐지견의 평균 수명은 자체번식 탐지견과 차이가 없으며, 민간 분양 이후에도 지속 관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자 다수 언론이 보도한 "관세청 마약탐지견 10%가 복제견으로 일반견과 달리 여러 건강상의 문제로 수명이 유독 짧으며, 민간 분양 이후에도 건강상 우려가 있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자료다.
관세청은 "총 24두의 복제 탐지견 중 폐사한 견(9두)과 자체번식 후 폐사한 탐지견(15두)의 평균 수명은 약 10세로 차이가 없다"고 설명하고, "탐지견훈련센터는 민간분양된 탐지견에 대해 양육환경, 건강관리 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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