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지정 기념식. 사진=국가유산청 제공(2024.9.24.)뉴스부산=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울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서동욱)과 함께 지난달 24일 오후,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에서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조선 전기에 경상도 해군사령부에 해당하는 경상좌수영의 기지로 축조된 성곽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은 올해 8월 7일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됐다.
조선 후기에는 울산도호부를 지키는 선박의 정박처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수군체제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필 수 있어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적이자, 울산 남구에서는 최초의 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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