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주)피제이케이 장창훈 대표이사, 특수물류창고 전면도. 사진=PJK뉴스부산=위험물 유해화학물질 이차전지 전문 보관업체 (주)피제이케이(PJK)가 최근 기존화학물질에서 유해화학물질 고시의 규제로 들어오는 신규물질에 대해 추가 등록을 완료하고, 향후 반도체·바이오·2차전지에 대한 물류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PJK에 따르면 단일 사업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2만8,300팔레트)의 위험물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피제이케이는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1군사업장으로, 지난달 ‘산화리튬니켈코발트알미늄(CAS#177997-13-6)’을 비롯한 2차전지 소재 물질명을 추가 등록했다. 이번 물질명 추가 변경으로 황산, 니켈 등 총 337종의 물질명을 등록해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앞서 피제이케이는 지난 1월과 8월에도 각각 물질명 28종과 31종을 추가하는 등 올해 들어 총 59종의 물질명을 신규 추가했다. 지난 4월에는 특수물류의 핵심 요소인 ISO 9001(품질), 14001(환경), 45001(안전)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2년 5월 법인설립을 등록한 피제이케이 장창훈 대표이사는 고객의 니즈와 화관법 준수를 통한 안전한 물류 추구와 함께, 마켓시장의 변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포토폴리오 다각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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