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10월 7일~11월 29일까지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학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근현대역사관 소속 임시수도기념관은 10월 7일~11월 29일까지 시내 초등학교 5~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찾아가는 피란학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6.25 한국 전쟁기 부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체험 수업으로, 임시수도기념관의 교육 강사들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별로 수업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전쟁과 임시수도 대통령관저'를 주제로 한 시청각 강의, 임시수도 대통령관저가 축소된 입체퍼즐을 만들어 봄으로써 대통령관저 건물의 외부와 내부 일부 모습, 그리고 실제 건축물에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지붕구조 등 역사적, 건축적 특징을 관찰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학교별 체험 담당 교사가 학급별 신청현황을 조사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9월 23일 오전 9시~27일 오후 6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 교육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9월 30일 임시수도기념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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