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시청 전경=뉴스부산포토뉴스부산=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 방침에 따라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월은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1주일 앞당겨 13일 지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급여일 직전 추석 연휴 기간(9.14.~9.18.)이 있어 제수품 등 소비지출 증가로 인한 수급자들의 부담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시는 구·군, 관련 부서와 협력해 생계급여 조기 지급을 위한 자료 정비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내일(13일)까지 생계급여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급여는 원칙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등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매달 20일에 정기 지급된다.
부산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올해 8월 말 기준 총 181,907가구 241,420명이며, 이 중 생계급여 지급 대상은 130,456가구 163,556명이다. 가구원 수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매월 평균 743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 지원금액은 1인 가구 713,102원, 4인 가구 1,833,572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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