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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전반 10분 황희찬의 선제골, 후반 37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주민규의 쐐기골로 오만을 3-1로 누르고 승점 3점을 따냈다.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한국시간 10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오만(76위)을 3-1로 이겼다.
이로써 1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오는 10월 요르단과 원정 예선 3차전, 이라크와 홈경기 예선 4차전을 치른다.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 ▶대한민국 3-1 오만 ▶득점 : 황희찬(전10), 정승현(전45+2, 자책골), 손흥민(후37), 주민규(후45+11, 이상 대한민국) ▶출전선수 : 조현우(GK), 이명재,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후23 황문기), 황인범, 박용우(후40 정우영), 손흥민, 황희찬(후44 주민규), 이강인(후44 엄지성), 오세훈(후23 이재성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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