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중복을 맞이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유통종사자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나눔]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이 올해도 수박 700통을 기부하며 9회째 나눔을 이어가는 '지역주민과 시원한 여름나기 동행'에 나선다.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수박 나눔을 시작했다.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중복을 맞이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관리사업소 2층 회의실에서 유통종사자 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부하는 수박은 총 700통으로, 사상구·사하구 새마을부녀회,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구 마리아수녀회를 통해 지역의 경로당 및 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통종사자들은 지난 2016년 처음 수박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9회째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가 주최하는 이번 나눔행사는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무배추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청과물직판장, 종합식품상가 등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들의 기부로 진행된다.
박형용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고물가로 어려운 지역 경기에도 값진 나눔을 올해도 실천해 주신 유통종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3645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