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 뉴스부산초대석
우리 몸은 우주의 축소판입니다
지구상 인류 중에 자신의 운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개인의 운명만을 알려고 합니다.
사실 개인의 운명을 알려면 천문(天文), 즉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와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가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우주의 일부이기도 하고 또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축소판이 바로 우리 몸이라는 뜻으로 “인체는 소우주”라고 말합니다.
지구에 오대양(五大洋) 육대주(六大洲)가 있듯이 우리 몸에는 오장(五臟)육부(六腑)가 있습니다. 지구의 70%가 바다이듯이 우리 몸도 70%가 물입니다. 지구가 땅으로 덮여 있듯이 우리 몸은 피부로 덮여 있습니다.
지구에는 12개월이 있듯 우리 몸에는 12경락(經絡)이 있고, 24절기(節氣)가 있듯이 갈비뼈가 24개입니다. 지구에 365일이 있듯이 우리 몸은 365개의 혈(穴)이 있습니다.
좀 더 크게 보면 태양계에 9개의 행성(行星)이 있듯이 우리 몸에는 9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지구의 지축(地軸)과 연결되어 있고 예부터 우리 선조들이 생명을 관장하는 별이라고 믿고 있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닮아, 우리 얼굴에는 7개의 구멍이 있고 목숨과 직결되는 경추(頸椎)도 7개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예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도통은 이것이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하늘의 에너지가 축소되어 있는 많은 증거 중에 일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주의 운행(運行) 원리가 개인에게도 적용되는 것이고 천문을 알아야 개인의 운명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알려면 나를 둘러쌓고 있는 환경과 나와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작게는 '가족과 나, 국내 정세와 나, 세계 정세와 나'와의 관계를 알아야 하고, 더 크게는 '우주의 기운과 흐름, 즉 음양오행(陰陽五行)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음양오행이 사람이 지구라는 별에 태어날 때 타고난 사주명식(四柱命式)에 미치는 영향을 읽어서 앞으로의 길흉화복을 추론(推論)하는 것이 바로 역학(易學) 또는 명리학(命理學)입니다.
강현무 (도통 원장, 문화해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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