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폐업 김해공항리무진 노선에 ‘도심고속형 급행버스’ 6대 투입
  • 기사등록 2024-07-12 11:42:20
  • 기사수정 2024-07-12 11:52:07
기사수정


▲ 뉴스부산=부산시가 태영공항리무진의 폐업으로 중단됐던 해운대와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대신해, 7월 13일부터 동부산과 서부산을 잇는 `도심고속형 급행버스`를 운행한다. 공항리무진 대체노선(급행버스 2029번) 노선도 및 정류소=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시는 공항리무진운송사업자 ㈜태영공항리무진의 폐업으로 중단됐던 해운대와 김해공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를 대신해, 7월 13일부터 동부산과 서부산을 잇는 '도심고속형 급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설한 도심고속형 대체노선은 기존 공항리무진 해운대노선(정류소 16개)에 부산역노선 일부(정류소 3개)가 추가됐다. 김해공항(서부산)~서면~해운대(동부산)를 운행하는 급행좌석버스 6대가 투입된다.


노선번호는 가덕신공항 완공 시기를 뜻하는 2029번으로 하루 6대 18회 운행할 예정이다. 배차간격은 약 60분이며, 기존 좌석버스보다 정류소가 50퍼센트(%) 이상 적다.


급행버스 요금은 어른 교통카드 이용 기준 2,100원으로 시내좌석버스 요금이 적용된다. 기존 공항리무진 요금(1만 원)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환승할인까지 적용돼 이용객 만족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또 시인성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와 차별화해 노선번호 앞에 '공항'을 표시하고, 관광 관문 김해공항 이용 시민·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 내 수하물 적재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강희성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공항리무진 대체노선 신설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부산시는 지난 6월 5일 운행업체의 한정면허 반납 의견 제출 이후 면담을 통해 재정지원금 우선 지원을 조건으로 면허 반납 의사 철회, 신규사업자 선정 시까지 운행 약속 등을 요청했으나 운행업체와 재정손실액 차이 등으로 합의하지 못했다.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3589
  • 기사등록 2024-07-12 11:42:20
  • 수정 2024-07-12 11:52: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종완 기자 김종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mbtious051@gmail.com

    '뉴스부산'●비전과 목표=뉴스부산닷컴(NEWSBUSAN.COM)은 뉴스 전달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지역의 사람 문화 예술 등 일상으로부터 부산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상과 정보의 자유시장'을 꿈꿔봅니다.
    Vision and Goals = NEWSBUSAN.COM goes beyond simply delivering news, and aims to be a 'platform that grows together with citizens'. We dream of a 'free market of ideas and information' that thinks about the future of Busan from the daily lives of local people, culture, and art.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BTS 팬 위한 부산 웰컴센터 개소
  •  기사 이미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  기사 이미지 지방공무원 여성 비율 첫 과반 돌파, 휴직도 증가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박윤호 사진전 ‘RESISTANCE’, 보수동 소에서 열려 김동귀 개인전 ‘색동목, 시간의 결을 쌓다’ 11일까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