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석 기자
▲ 뉴스부산=1만 원만 내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신청접수 `7분` 만에 마감됨에 따라,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철도와 연결된 부산시청 출입구(뉴스부산자료사진)뉴스부산=1만 원만 내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신청접수 '7분' 만에 마감됨에 따라,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1일 오전 10시 7분, 신청접수를 시작한 지 7분 만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청년(1985~2006년생) 중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선착순 5천 명을 대상으로 1만 원만 내면 최대 11만 원 상당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부산 청년 삶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한 '부산 청년패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이 문화 여가 생활에 제약을 받는 이유로 60퍼센트(%)가 비용부담을 꼽은 바 있다.
이를 입증하듯 동백전 앱 운영사인 부산은행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 오전 10시 신청접수 전까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명 이상이 동백전 통합시민플랫폼 서비스를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 목록과 일정 등이 8월 중 동백전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가 문화 여가 생활에 대한 부산 청년들의 갈증을 한층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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