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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U-20 대표팀 주장 전유경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뉴스부산=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일 아침(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국 여자 U-20 대표팀과의 친선 1차전에서 0-3으로 졌다. 오는 4일 같은 장소에서 미국과 한 차례 더 경기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U-20 월드컵 3회 우승국으로서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미국 여자 U-20 대표팀을 상대로 전반 18분 한 골, 후반 26분과 43분 잇따라 두 골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여자 U-20 대표팀은 지난달 25일 출국해 4일까지 미국 LA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과 5월 각각 한 차례씩 국내에서 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에서 4위를 차지하며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을 따낸 여자 U-20 대표팀은 6일 개최국 콜롬비아에서 실시되는 월드컵 조추첨에 이어, 7월 말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
▲ 출처=https://www.kfa.or.kr/☞여자 U-20 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1차전 = 대한민국 0-3 미국 ▶득점 : Jordyn Bugg(전반 18분), Emeri Adames(후반 26분), Giana Riley(후반 43분 이상 미국).▶한국 선발 출전선수 : 우서빈(GK), 정유진, 남승은, 엄민경, 천세화, 홍채빈, 김신지, 배예빈, 박수정, 전유경, 조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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