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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신라스테이 서부산). 사진=부산시뉴스부산=부산을 세계적 물류 거점으로 도약시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지난 4월 25일 설립 등기를 마치고, 5월 31일 출범했다.
부산시는 이날 오전 10시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부·울·경 시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윤상 공단 이사장, 국회의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설계·시공을 전담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2025년 지정 예정)으로, 3본부(기획경영본부, 건설본부, 건축본부)를 두고 있다.
이윤상 이사장과 정임수 부이사장(기획경영본부장 겸임), 박성출 건설본부장, 정의수 건축본부장, 신영일 감사 등 5명을 상임임원으로 임명했다. 직원 정원은 100명 중 상반기 경력직 직원 44명을 채용해 5월 13일부로 정식 업무를 개시했다.나머지 56명은 하반기에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출범에 따라, 우리시는 지방정부, 전문가, 건설공단이 함께하는 가덕도신공항발전협의체를 발족해 건설공단과 공고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그동안 부산이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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