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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월 30일까지 임신 축하 캠페인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
  • 기사등록 2024-04-29 21:43:08
  • 기사수정 2024-04-29 2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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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축하 캠페인 포스터=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가 9월 30일까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임신 축하 캠페인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처음 추진하는 이 캠페인은 임신을 알리는 순간을 찍은 영상 또는 사진과 임신 과정에서 겪은 사연을 보내면, 우수 사연으로 선정하거나 추첨을 통해 임신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사연에는 임신 과정을 통해 부산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임신을 알리는 순간 느꼈던 감정을 담아야 한다. 매월 우수 사연을 보내준 1명을 선정해 임신 축하 선물로 부산지역 5성급 호텔숙박권을 선물하고, 캠페인 전체 기간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임신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1명의 영상 또는 사진을 재가공해 시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시 시민에게 공유해, 부산 시민 전체가 임신을 축하하는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축하 선물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사연을 보낸 부부에게 시청 앞 옥외전광판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참여일 기준 2년 이내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부산 거주 부부라면 누구나 구글 폼(url.kr/jrcdv3)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총 80여 명이 임신을 통해 느낌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적은 사연과 함께 부모님, 친구, 남편에게 임신을 알리는 순간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접수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지된 게시글에는 지인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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