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이 26일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에서 열린 `해운대구 신청사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해운대구
▲ 해운대구 신청사 조감도=해운대구청
▲ 26일 오후 재송동 신청사 부지에서 열린 해운대구청 신청사 착공식. 사진=부산시
▲ 26일 오후 재송동 신청사 부지에서 열린 해운대구청 신청사 착공식. 사진=부산시뉴스부산=해운대구청은 26일 오후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박형준 부산시장과 시·구의원 등을 비롯해 주민 1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신청사 부지에서 건립 착공식을 열었다.
신청사는 총 사업비 1741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8층의 전체면적 2만9354㎡ 규모로 오는 2027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민 친화적 열린 청사로 지어질 신청사 내에는 각 부서의 사무공간과 열린 광장, 어린이집, 도서관, 문화강좌실, 북카페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도 배치된다.
중동에 위치한 현 해운대구 청사는 지난 1981년 건립돼 40년이 넘어 시설이 낡은 데다 재송동 문화복합센터에 일부 부서가 분산 배치돼 있어 그동안 주민 불편이 컸다. 이번 신청사 건립으로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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