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제22회 부산과학축전 행사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는 4월 13일과 14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일상에서 과학적 소재를 체험하고 미래기술을 접할 수 있는 '제23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과학축전은 '부산에 과학이 산다'를 주제로 부산의 인물·산업·문화 속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과학적 소재를 알아보고 최신 과학기술 성과를 즐기는 부산 최대 과학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 과학관과 학교 과학동아리 등 70여 개 기관이 참가해 총 100여 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커 미니대회와 과학 보물 찾기 미션투어, 캐릭터 만들기,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프로그램 주제별로 부산 명물 속 과학원리를 익히는 체험장 '지역 과학이바구', 부산 과학주체(과학관, 연구소 등)와 함께 미래산업 및 기초과학 체험장인 '산업 과학이바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소개하는 과학교육 체험장 '학교 과학이바구', 전문가 강연과 과학·예술 융합형 공연 체험장 '톡톡 과학이바구' 등 4개의 과학체험관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13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내 '톡톡 과학이바구(강연장)'에서 '제23회 부산과학기술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과학축전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www.busans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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