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복천동 고분군 연날리기 행사뉴스부산art=부산시립박물관 복천박물관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액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복(福) 연 만들어 날리기 <복 받으세용(龍)>'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8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사적 제273호 복천동고분군을 한시 개방해 진행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연 제작 장인과 함께 창작 연을 만든 다음, 복천동 고분군에서 직접 만든 연을 날려볼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기획전으로 자연에 대한 생명 감수성을 높이고 비인간과의 공생을 모색하는《노래하는 땅》의 연계프로그램 <토크와 강연>을 운영한다.
'토크' 프로그램 <언어 속 자연: 들여다보기, 떠올리기, 상상하기>는 오전 11시, 전시실 3~5(지하 1층)에서, '강연'은 오후 2시~4시 50분까지 세 명의 전문가가 토착어를 '생태문화', '전통지식', '영성'이란 세 가지 관점에서 풀어낸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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