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산업안전 대진단 안내문. 산업현장 위험성평가. 출처/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뉴스부산=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이후 첫 현장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50억 미만 건설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을 안내하고,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 등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위험성 평가 실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집중 실시한다.
자가진단은 컴퓨터(PC)·모바일 접속 혹은 우편·방문을 통해 전달된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등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진단할 수 있는 핵심항목으로 구성된 자가진단표를 통해 할 수 있다.
▲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사진=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진단 결과에 따라 컨설팅·교육·기술지도 등 맞춤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신청하는 사업장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
전준현 부산동부지청장은 정부는 중소규모 사업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 컨설팅·교육·기술지도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위한 사업장의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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