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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까지 단 두 걸음 바짝 앞으로 다가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FIFA랭킹 23위)이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국과 요르단과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세인 아모타 감독은 한국과 준결승을 하루 앞둔 5일 카타르 도하의 메인 미디어 센터(MM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한국은 멘털적으로 기술적으로 전술적으로 좋아졌다. 조별리그와 다르다"면서 "아시아에서도 최상급 프로들로 강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 https://www.instagram.com/p/C2_XvaMtL6l/


이번 대회 득점 왕 경쟁도 관심거리다. 현재 1위는 6골의 16강에서 탈락한 이라크 아이만 후세인, 그 뒤를 이어 공동 2위(4골)인 이라크 아크람 아피프, 일본 우에다 아야세가 있으나 현재 3골씩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남은 경기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인다면 가능한 장면이다.


▲ https://www.kfa.or.kr/


준결승을 앞둔 클린스만은  "우리는 아직 배가 고프다"며, "준비된 부분을 잘 보여주면 결승전에 진출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내 비쳤다.


오늘 요르단과의 경기가 그 첫 번째 걸음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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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2-06 14: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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