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지난해 체육활동(요가) 모습. 사진=연포초등학교뉴스부산=부산교육청은 부산 남구 연포초등학교가 '아침체인지와 365+체육온활동을 연계한 학생맞춤형 체육교육을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인성체육예술교육 학교체육활성화 분야 유공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해 체육활동(배트민턴 스포츠 클럽) 모습. 사진=연포초등학교시교육청에 따르면 연포초는 지난해 아침체인지와 365+체육온활동을 연계한 전교생 아침 걷기와 줄넘기, 전래놀이 프로그램 및 배드민턴 스포츠클럽 등 10개의 학생맞춤형 단계별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메타 스포츠 SCHOOL : 온라인 체육교실’, VR·AI 건강체력교실 등 미래형 스포츠 프로그램 자율동아리도 운영하는 등 학교 체육 활성화에 힘써왔다.
▲ 지난해 아침 줄넘기 체육활동 모습. 사진=연포초등학교그 결과 학생 건강체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1등급 학생은 크게 증가하고, 4등급 학생은 38% 감소하였다. 또한,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여자 배드민턴 교육감배 대회 3위 입상하는 등 4개 종목에서 수상했다.
송영철 연포초등학교 교장은 “학생의 신체활동에 대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학생맞춤형 체육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학생들이 자기 성취감을 기르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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