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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재활원에 다양한 기술봉사 혹한속 나눔실천 - 임직원 60여 명 전기·기계·건축·녹지 등 분야별 사회공헌 참여
  • 기사등록 2017-12-06 17:35:26
  • 기사수정 2017-12-06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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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 임직원 60여 명은 지난 5일 화요일 부산진구 성지로 62번길 `신애재활원`에서 재활원 집수리 환경개선사업 ‘사랑이 꽃피는 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날 봉사참가자는 사전에 공단 전 부서에서 분야별 봉사희망자를 신청 받아 이루어진 것으로 기계직, 전기직, 녹지직, 건축직 등 전문 인력이 대거 참여했다. 뉴스부산


▲ 사랑의 집수리 캠페인을 마치고 `사랑이 꽃피는 집` 앞에서 박병일 신애재활원장(좌측), 김영수 이사장(중앙), 최광식 노조위원장(우측). 뉴스부산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은 지난 5일 화요일 부산진구 성지로 62번길 신애재활원(원장 박병일)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재활원 집수리 환경개선사업 ‘사랑이 꽃피는 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봉사는 사전에 분야별 봉사희망자를 신청받아 진행되었다.


공단 전부서에서 기계직, 전기직, 녹지직, 건축직 등 전문 인력이 대거 참여하여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올해 캠페인은 주방과 사무실의 등기구 LED 전면교체 작업, 소화기 전면 교체, 식당 출입문 정비 시공, 쓰레기장 분리수거실 벽면 걸이대 설치, 대형 화단 전정 및 정지 작업과 잡초 제거, 벽면 물이끼 세척작업, 강당 유리창 세척작업후 보온재 부착작업 등 봉사의 종류도 다양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노상곤 안전관리실장, 최광식 노조위원장과 김동우 공단 사랑나눔봉사단장 등 평소 봉사활동에 수시로 참여한 간부들이 대부분 함께하여 장시간 봉사에 임했다.


특히,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4대 안전관련 교육동영상을 제작, QR-코드로 초·중·고등학교와 도서관에 보급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이날 새롭게 기증하는 소화기 하나하나에도 안전관련 QR코드를 부착했다.


김 이사장은 "요즘 흔히들 이야기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돈이나 말이 앞서기 보다는 '진정성 있는 공헌활동과 봉사'로 참여해야 한다"며 "그럴 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질 수 있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봉사자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 “나눔 실천 현장에 우리 노・사는 늘 한 몸입니다” 김 이사장과 최 노조위원장, 우측은 노상곤 안전관리실장. 뉴스부산




한편, 부산시설공단이 올해 펼치고 있는 주요 사회공헌사업에는 취사시설이 없는 쪽방거주자 주거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4회씩 직원식당의 반찬을 직원이 직접 전달하고 수거하는 봉사활동 '사랑으로 빚은 행복반찬 나눔캠페인’, 부산시교육청과 주요 공공기관 협업사업으로 사전에 선발된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숲해설사와 주요공원의 숲을 둘러보고 체험하는 ‘펀펀스쿨’, 지난 5월부터 12월 현재까지 총19회 공단이 보유한 고압세척장비로 학교 시설물 물청소지원을 펼치고 있는 도로사업단의 ‘깨끗한 학교만들기 연중 순회봉사’를 비롯해 지난 3월과 11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이번 달에는 오는 8일 매축지마을에서의 '노사합동 온기나눔 연탄배달 봉사', 지난 6월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사랑의 제빵나눔 케익만들기와 기부' 행사가 열리는 등 연말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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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6 17:35:26
  • 수정 2017-12-06 1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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