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부산 경남공고 동문 선후배, ‘지축 멘토·멘티 프로그램’ 성료. 부산교육청 제공뉴스부산=부산 부산진구 경남공업고등학교(교장 정도건)는 한 해 동안 동문 선배 33명이 멘토로, 학생 90명이 멘티로 참여하는 ‘지축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멘티 학생들이 전인적 성장을 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이 행사의 멘토는 대학 총장, 기업 CEO, 정치인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이루어졌으며, 롤모델로서 역량을 충분히 갖춘 사회인으로 구성했다.
▲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부산교육청 제공멘토와 멘티는 지난 4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연극·영화 등 공연 관람, 바다마라톤대회 참가 등 다양한 공식·비공식 만남을 이어왔다. 지난 21일에는 1년간의 활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도건 경남공업고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많은 영향을 주었다”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롤모델을 통해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갈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2550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