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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번호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진, 부산 남구 경성대 앞 일원. 부산시 제공



뉴스부산=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시민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남구 경성대 일원 2대 등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 12곳에 후면번호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 확산 등으로 이륜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난폭운전, 보도 침범 등 각종 불법행위가 만연해 시민들이 도로에서 이륜차를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고 있다.


후면번호판 무인 교통단속장비는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해 후면번호판을 인식한 후 이륜차 여부를 판독하고, 과속․신호, 안전모 미착용 여부 등을 단속한다.


특히 이륜차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도 단속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최근 부산자치경찰 인지도 조사에서도 ‘교통안전 위협요소’로 이륜차 법규위반이 46.8%,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필요한 자치경찰 활동’으로 법규위반 단속요구가 46.9%로 가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내년에도 5대를 설치하는 등 첨단 무인교통 안전시설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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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04 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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