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경기 승리 후 U-16 대표팀과 코칭스태프.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부산=이창현 KFA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남자 U-16 대표팀이 17일 스페인 무르시아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 U-16 대표팀과의 전지훈련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 12분 김건희(성남FCU18)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대표팀은 후반 43분 네덜란드의 짐 콜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후반 45분에 터진 노형준(서울보인고)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의 전지훈련 1차전, 드리볼을 시도하고 있는 한국 U-16 대표팀의 정규민(광주FCU18). 사진=대한축구협회이날 경기로 대표팀은 앞서 지난 15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포르투갈 U-17 대표팀과의 전지훈련 1차전 2-6 패배를 포함 1승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친선대회에는 한국 U-16 대표팀, 포르투갈 U-17 대표팀, 네덜란드 U-16 대표팀이 참가하고 있다. 당초 참가 예정이었던 웨일스 U-16 대표팀은 사정으로 불참했다. 대표팀은 오는 19일 네덜란드 U-16 대표팀과 다시 한 번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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