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연 기자
▲ ‘동백천사’홍보 동백전 팝업 시안. 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는 오는 12월까지 동백전 앱 내 기부서비스인 '동백드림'에서 「동백천사」 선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영수증도 발행돼 연말정산 시 기부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1년 6월 개시한 ‘동백드림’은 본인이 직접 사연을 읽고 대상을 선택한 다음, 보유한 동백전 충전금 또는 캐시백을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다.
한 달간 ▲5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동백천사' 호칭을 부여하고, 최대 2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행사다. 한 달간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을 기부하면 1만 원이 지급되고,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1만 원을 추가한 2만 원이 지급된다.
정책지원금은 동백전 충전금·캐시백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달의 동백천사' 명단을 동백전 앱 내 게시판, 개별 앱 알림(푸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출해 기부자의 자부심도 함께 고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자부심 고취 및 정책지원금으로 지역화폐를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이벤트를 운영한 다음, 기부 참여도 증가율 등을 고려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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