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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들, 지역 현안들 찾고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 제안
  • 기사등록 2023-10-28 00:43:23
  • 기사수정 2023-10-28 0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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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부산시교육청은 28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뉴스부산=부산시교육청은 28일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8팀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생동감 톡톡 학생 사회참여 토론의 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의 줄임말인 ‘생동감 톡톡’은 참가자들이 부산의 현안들을 찾고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 등 3단계 활동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함께 만들어 가는 내일, 행복한 부산’을 주제로 교통·환경·인구·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의 현안들을 찾고 개선하기 위한 공공정책을 제안한다.


28일 오전 10시 디자인진흥원에서 열리는 ‘생각의 장’에는 이동현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멘토로 나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부산의 지역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프로젝트 계획서 작성 등 두 달여 간 멘토와 협의, 자율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행동의 장’에 나선다. 결과는 오는 12월 27일, ‘공감의 장’ 활동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곽정록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학생이 주체가 되어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찾는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부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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