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여성폭력 피해자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보호를 위한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하 이젠센터) 내 상근 경찰관을 배치해 여성폭력 피해자 상담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가해자들의 위협이나 보복이 두려워 경찰 신고 및 경찰서 방문을 망설이고 어려워하는 피해자에게 수사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수사 상담 지원 외에도 이젠센터 내 자문 변호사를 통해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법률 모니터링, 수사‧법률기관 동행, 긴급 피난처 지원, 의료비 및 치료회복 프로그램 지원, 기관 연계 지원 등 피해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상담은 이젠센터(부산진구 중앙대로 845)를 방문하거나 070-4242-8581번 및 051-802-2082번(젠버범죄예방사업실)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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