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사진 출처:대한배트민턴협회뉴스부산=한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의 '정쓰웨이(26)-황야충(29)' 조를 2대1(21-17, 10-21, 21-18)로 누르고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우승 확정 후, 서승재-채유정은 김학균 감독 등 코치진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세계선수권 혼합 복식 우승은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을 포함해 정쓰웨이-황야충 조와의 역대 전적에서 9전 9패였던 열세를 단번에 뒤집으며 이전 패배를 설욕한 서승재-채유정 조의 승리이자, 한국 선수로는 지난 2003년 대회에서 우승한 김동문-라경민 조 이후 20년 만이다.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2006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