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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 계기...한일 정상회담 - 한일 관계 개선 힘입어 다양한 분야서 양국간 협력 속도감 있게 진행
  • 기사등록 2023-08-19 17:16:46
  • 기사수정 2023-08-19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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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출처:대통령실


뉴스부산=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캠프 데이비드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시간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회담 모두에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의 부친상에 애도를 표하고, 올 여름 우리 호우 피해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대통령은 이에 사의를 표했다.


양 정상은 한미일 협력 발전의 획기적 이정표가 될 이번 3국 정상회의 계기에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을 환영하면서, 한일 관계 개선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 정상은 고도화되는 북핵과 미사일 위협의 대응을 위해 한미일, 한일 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는데 공감했다. 아울러, 북한 관련 유엔 안보리의 결의 이행을 위해 한미일간 긴밀히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양국 안보협력 뿐만 아니라, 경제, 금융 분야의 협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음을 환영하고, 하반기 고위경제협의회 재개 등을 포함하여 협의 채널을 더욱 활발히 가동하여, 경제, 금융, 에너지, 인적교류,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양 정상은 그간 외교당국 간의 소통에 기반하여 하반기 중 한일 외교차관전략대화를 개최하자는데도 의견을 같이 했으며, 앞으로도 정상을 포함한 각계 각급에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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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일 정상회담(출처: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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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3-08-19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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