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2018년 12월 사우디와 친선경기 경기장면. 출처:KFA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클린스만호가 9월 13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9월 유럽 원정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한국(28위)에 이어 아시아 5위의 사우디(FIFA 랭킹 54위)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회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어 주목을 끌었다.
사우디와의 A매치 역대전적에서 한국은 17전 4승 7무 6패로 약간 열세로, 최근에 치른 경기는 2019 아시안컵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출처:KFAKFA는 오는 28일 9월 A매치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K리그 소속 선수들은 9월 4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영국으로 출국하며, 해외파 선수들은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정 첫 번째 상대 웨일스전은 9월 8일 오전 3시 45분, 웨일즈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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