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일본 U-18 대표팀과의 SBS컵 1차전에 선발 출전한 한국 U-18 대표팀. 출처:대한축구협회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한국 U-18 대표팀이 17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의 구사나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SBS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강민성(수원FC U-18)의 결승골로 일본 U-18 대표팀을 1-0으로 눌렀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최근 일본과의 남자 각급 대표팀 경기 연속 5연패에서 종지부를 찍고, 18일 간토 지역 U-20 대학 선발팀, 20일 시즈오카 U-18 선발팀과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U-18 대표팀, ▲일본 U-18 대표팀, ▲시즈오카 U-18 선발팀, 당초 출전 예정이었던 파라과이 U-18 대표팀 대신 참가한 ▲간토 U-20 대학선발팀 등 4팀이 풀리그로 팀당 3경기(전, 후반 각 40분)를 치른다.
한편, 2005년 이후 출생한 18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2년 후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과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연령대로, U-18 대표팀 감독은 전임지도자들로 코칭 스태프(조세권, 이창현 코치, 차상광 골키퍼코치, 이거성 피지컬코치)가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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