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교육부는 학교법인 일선학원의 파산선고(2023.7.12.)로 인해 8월 31일 자로 폐교가 확정된 한국국제대(경남 진주시 소재) 재학생 또는 휴학생 중 타교로 편입학할 의사가 있는 학생으로, 경남·부산지역 대학의 협조를 받아 현재 학생 소속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학과(학부, 전공 등)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의 진학 희망에 따라 2023학년도 2학기와 2024학년도 1학기 2회에 걸쳐 병행 추진한다. 특히 간호학과 4학년 등 국가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편입학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인근 대학 및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협조하여 조속히 편입학 절차를 추진할 계획으로 학생들의 진학 의사를 확인하는 작업을 8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나, 사전에 의사를 표시하고 싶은 경우 콜센터 053-770-2654, 2639번으로 문의할 수 있다.
특히, 교육부는 2023학년도 2학기 편입학은 일정이 촉박한 만큼 한국국제대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안내에 따라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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