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2023 WT 영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대회 포스터뉴스부산=부산시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세계의 철인들이 참여하는 '2023 세계트라이애슬론연맹(WT) 영도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 월드컵'이 5일과 6일, 부산 영도구 해양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계랭킹 65위 내 남·여 엘리트 선수 130명과 동호인 800명이 참가, 세계 14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스프린트 종목(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과 동호인 스프린트(엘리트와 동일), 동호인 표준거리(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종목으로 진행된다. ▲8월 5일 오전 7시 엘리트 여자부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엘리트 남자부 ▲8월 6일 오전 6시 동호인 스탠다드부(남·여), 오전 9시 20분 동호인 스프린트부(남·여) 순으로 개최된다.
▲ 2023 WT 영도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시민참여콘서트 포스터이번 대회에는 5일 오후 7시, 국립해양박물관 옆 아미르공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시민참여 콘서트도 개최한다. 에일리, 버닝소다, 순순희, 주시크, 팀 에이치(Team H)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시민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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