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황복 방류(‘22. 7월). 사진:부산시 제공
▲ 톱날꽃게 방류(‘23. 6월). 사진:부산시 제공뉴스부산=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어린 황복 5만 마리와 ▲24일 톱날꽃게 5만 마리를 낙동강하구 연안에 각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황복은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연산 어미로부터 확보한 부화 자어를 약 60일간 사육해 5cm 이상 성장시킨 우량종자다. 이와 함께 방류하는 톱날꽃게는 난류성으로 중요한 기후변화 대응 품종이다. 강현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낙동강하구의 생태 복원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의 종자를 시험 연구 중이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어종의 종자를 자체 생산하고 방류해 고갈된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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