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초3~중2)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학습을 위한 「꿈나무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7월 28일~8월 3일까지,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합숙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0일~7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3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3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통학형으로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집중형 영어캠프의 취지를 살려 기존 방식인 합숙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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