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정몽규 회장, AFC 집행위원회 준집행위원에 선임뉴스부산=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회장이 지난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의 준집행위원으로 선임, 오는 8월 화상회의로 열릴 AFC 2차 집행위원회부터 참석할 수 있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집행위원 선거를 진행할 수 있는 다음 정기총회 또는 임시총회까지로 내년 중 개최가 예상된다.
협회에 따르면 AFC는 이날 다토 윈저 존 사무총장 명의의 공식 서한을 통해 '공석이 된 동아시아 쿼터 위원 자리에 정 회장이 준위원으로 선임되었다'고 협회에 알려왔다.
최근 AFC 정기총회의 선거 결과 동아시아 쿼터 집행위원 1석이 공석이 되었다. AFC 정관에 따르면 선거 결과로 인한 공석 발생시 회장이 준위원을 추대할 수 있는 가운데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바레인) AFC 회장이 정 회장을 추대했고, 집행위원들이 이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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