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백인우(8번)가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프리킥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뉴스부산=전반 31분 백인우의 프리킥 결승골로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1-0으로 물리친 한국은 이란을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일본과 오는 7월 2일 오후 9시(한국시간) 격돌한다. 21년 만에 U-17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다.
▲ 김명준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을 받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 윤도영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7 대표팀은 29일 오후 11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준결승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31분 아크 왼쪽 세트피스 상황에서 터진 백건우의 오른발 프리킥 결승골로 난적 우즈베키스탄을 1-0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대회 통산 두 차례 우승(1986년·2002년) 트로피를 들어 올린 한국은 이란을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일본과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21년 만에 U-17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변성환 감독과 코치진이 내놓을 카드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지난 25일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을 4-1로 완파하며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U-17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 한국은 이날 경기까지 5경기 15골의 막강 화력과 함께 매 경기 탄탄한 조직력과 개인 기량을 선보이며 새로운 황금세대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 선발 출전한 남자 U-17 대표팀 11명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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