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부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는 포항 지진 여파로 대입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됨에 따라 지난 16일 교육부 입시 일정, 교육부 수능 준비, 문답지 보관 경비, 고3 지도 내실화 관련 등 후속 조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수시 발표, 수능, 대학별 고사, 정시 일정 등이 1주일 순연되고, 수능 성적 발표는 오는 12월 12일 발표된다.
수능과 관련해서는 수험표 분실 대비, 수험표 학교 보관, 부정행위 대비 고사실 층·실 변경, 예비소집 시 고사장 재확인과 만약 사태에 대비한 감독관의 지진 대피 매뉴얼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문답지 보관 경비와 관련해서는 경찰 순찰을 강화하고 사설 경비 요원과 무인경비시스템을 추가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고3 지도 내실화를 위해 심리적 안정 지원과 상담, 가정과 연계된 지도 강화, 기출문제와 오답노트 및 요점정리노트 중심의 마무리, 기말고사 일정 조정 등 학사 운영과 급식 지원도 당부했다.
1, 2학년의 경우, 전국연합학력평가도 1주 연기됐다.
지역인터넷신문-지역플랫폼 '수영넷 suyeong.net'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161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