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 현지 진출 대표 기업인들과의 오찬. 사진:대통령실


뉴스부산=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현지 시각 6월 23일, 하노이 시내 호텔에서 현지 진출 대표 기업인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대통령실이 밝혔다.


베트남에 진출한 약 9천 개의 우리 기업들은 현지에서 70만 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베트남의 수출과 GDP에 크게 기여하며 양국 경제 협력 관계를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시켜 온 주역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자, 자동차, 화학·섬유, 항공기 부품, 반도체, 희토류, 유통, 식품·문화, 건설, 금융,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지 진출 기업인들이 참석하여 베트남 시장 상황과 우리 기업의 활약상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의 양국 간 경제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와 함께 전력 공급 차질, 고숙련 인력 확보 문제 등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현지 진출 기업인들은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효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나마이크론, 성림첨단산업, 롯데, CJ, 대우건설 신한은행, 율촌 등 12개 업체의 베트남 법인장들이다. 


윤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신뢰받는 이미지를 구축해 온 기업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기업들이 현지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으며, 녹록치 않은 경영 환경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홀로 고군분투하지 않도록 정부도 함께 뛰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http://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11574
  • 기사등록 2023-06-24 23:42:5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K-유산의 디지털 부활…‘헤리티지: 타임리스 타임’ 전시 현장 벡스코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 ‘헤리티지’ 성황 강경호이야기 = 까치고개로108번길에서 만난 고양이 부산 청년기업, 국내 최초 국제수산물 이력추적(GDST) 인증 부산시·남부발전·중기청 맞손…청년 ‘첫경력’ 일경험 지원 부산한빛학교, 2026학년도 1학기 수료식 개최…34명 수료 스페인, 연장 혈투 끝 아르헨 1-0 격파…메시 첫 슈팅은 117분 [초대석] 김형철, 도경이의 얼음노래 [초대석] 발레 피아니스트 최지원 ‘Fouetté 1’ 인천 쿠팡 물류창고 대형 화재… 전국 소방동원령 발령 울산 북구 강동누리길 '바다꽃길' 조성 완료…만개한 갓꽃 물결 연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내집마당 주차장 지원사업' 시행
최신 기사더보기
[생활과학] 아이스커피 속 ‘하얀 얼음’의 비밀 ‘발끝 터지니 도움 선두’ 손흥민, 3골 모두 관여 홈팬 기립박수 부산 엄궁도매시장, 중복 맞아 이웃들과 수박 700통 나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