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보균 장관과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23일 낮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회담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사진:문체부뉴스부산=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보균 장관과 응우옌 반 훙(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23일 낮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회담을 열고, ‘한국어 학습자와의 대화’, ‘한-베 문화교류의 밤’ 등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박 장관은 회담에서 “어제 문체부가 주최한 한국어 학습자와의 만남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 세계 세종학당 84개국 248개소 중 베트남에만 약 10%에 해당하는 23개소가 자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세종학당의 내실화, MZ청년 예비교원 파견, 베트남 한국어 학습자들의 한국방문 기회 확대 등으로 한-베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젯밤 문체부가 준비한 ‘한-베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K팝과 V팝이 함께한 무대에 윤석열 대통령이 강렬한 인상을 받고 감동을 표시했다. 양국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 장관은 훙 장관에게 "윤 대통령이 베트남에 오기 전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PT를 하셨다. 엑스포 전담 부처인 베트남 문체부의 관심과 적극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지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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