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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항 규모5.4 강진과 여진 등 여파, '2018수능' 23일로 연기 - 부산시 15일 두 차례 ‘안전 안내 문자’ - 재난상황실, 부산시교육청
  • 기사등록 2017-11-15 23:58:57
  • 기사수정 2017-11-16 0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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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2시 29분 포항에서 발행한 규모 5.4의 강진에 따라 오후 4시 54분과 오후 10시 50분 두 번에 걸쳐 발송된 부산광역시의 `안전 안내 문자`. 수영넷




[수영넷=강경호 기자]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에 진도 5.4규모의 강한 지진이 발생하였다.


오후 4시 54분,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하여 재난상황실(888-6119) 명의로 ‘지진행동요령이 담겨있는 사이트 http://me2.do/GXcbDINO’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오후 8시 20분, 지진이 발생한 포항시 북구 흥해읍내 건물 외벽 붕괴와 차량 파손, 부상을 입은 시민이 발생하고, 저녁까지 여진이 계속됨에 따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광화문 정부 서울청사에서 긴급브리핑을 열고 오는 16일 치러지는 2018학년도 대입수능을 23일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후 10시 50분, 부산시는 다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하여 부산시교육청 051-860-0114 명의로 ‘수능연기로 유・초・중학교는 10시 등교, 고등학교는 휴업함을 알려드립니다’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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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7-11-16 0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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