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아프가니스탄과의 2차전에 선발 출장한 U-17 대표팀 선수단.뉴스부산=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한국시간 19일 오후 9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B조 2차전에서 임현섭의 선제골과 양민혁의 추가골, 윤도영의 멀티골로 아프가니스탄을 4-0 대파하고 U-17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오후 11시에 열린 이란(2위, 승점 4점)과 카타르(3위, 승점 1점)의 경기에서 양 팀이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1위, 승점 6점)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이란과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에서 4위까지 오는 11월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02년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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