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소비 진작 릴레이 특가 행사가 20일 오전 11시 동래시장을 시작으로 19개 전통시장에서 시작한다고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가 이날 밝혔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비빔면 7,200봉을 행사 품목으로 준비하고, 고객들에게 1인당 2봉씩 시중가의 반액(3천 원)으로 판매한다. 라면을 구입하지 못한 고객 600명에게는 1인당 1천 원 무료쿠폰이 제공되어 액면가만큼 시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연 2회 실시하고 있는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는 고객들이 선착순으로 싼 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거나 할인을 받기 위해 전통시장을 찾고 있어, 고객들과 전통시장 상인 모두가 매우 선호하는 행사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 특가 행사 참여 시장과 일시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택준 부산시상인연합회장은 “요즘 지역 축제를 비롯한 전통시장의 먹거리 바가지요금에 대해 논란이 있는데, 부산의 전통시장은 고객들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상품가격 표시하고 위생적 포장으로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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