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확대를 위해 신규품목 아이디어 공모전을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공공기관 수요가 높으면서도 장애인이 생산 가능한 제품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공공기관과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된 제품은 시장성, 실현 가능성, 적합성 등을 평가하여 5개 품목을 선정해 8월 중 발표할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당 품목은 2024년 장애인 생산시설의 설비 지원을 통해 제품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누리집, 또는 한국장애인개발원 02-3433-0795번으로 하면 된다.
한편, 2022년 기준으로 공공기관이 약 200개 품목, 총 7,005억 원을 구매하였으며, 장애인근로자 1만 4,283명(중증 1만 2,880명)이 생산 활동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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